안녕하세요!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에서 *'설 민생안정대책'*을 발표했습니다. 이번 대책은
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서민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는데요.
사과, 배 등 성수품 최대 50% 할인 혜택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보까지,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.
1. 성수품 물가 안정: 장바구니 부담 '반값'으로
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 톤의 성수품을 공급하여 가격 안정을 도모합니다. 특히 사과와 배의 공급량을 평시 대비 5.7배까지 늘릴 계획입니다.
-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: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해 최대 50%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.
대상 품목: 사과, 배, 돼지고기, 고등어, 명태 등 16대 성수품
참여 업체: 이마트, 롯데마트,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및 네이버, 카카오, 컬리 등 온라인몰
전통시장 혜택: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(330억 원)로 진행하며, 현장에서 바로 환급받을 수 있는 부스도 확대 운영합니다.
2. 서민 및 소상공인 금융 지원
명절 자금 수요를 고려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됩니다.
명절 자금 공급: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39.3조 원의 신규 자금을 대출 및 보증 형태로 공급합니다.
만기 연장: 설 전후로 만기가 도래하는 58조 원 규모의 대출과 보증을 1년 연장합니다.
정책금융 지원: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햇살론 등 서민금융 자금 1.1조 원을
집중 공급합니다.
3. 교통 및 관광 혜택: 즐거운 귀성길
명절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교통 대책도 포함되었습니다.
고속도로 통행료 면제: 설 연휴 기간(2월 15일 ~ 18일 예정) 동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전액 면제됩니다.
철도 할인: KTX와 SRT를 이용해 역귀성하는 경우 최대 50%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문화 시설 개방: 연휴 기간 중 미술관, 박물관, 국립자연휴양림 등이 무료로 개방됩니다.
4. 복지 및 취약계층 지원
따뜻한 명절을 위해 복지 급여도 조기 지급됩니다.
생계급여 조기 지급: 2월분 생계급여를 설 연휴 전인 2월 중순까지 앞당겨 지급합니다.
근로·자녀장려금: 기한 후 신청분에 대해 심사를 서둘러 설 전에 지급을 완료할 예정입니다.
💡 블로그 주인장의 팁! 이번 설 할인 혜택은 마트별로 할인 한도(1인당 2만 원 등)가 다를 수 있으니, 자주 이용하시는 앱의 공지사항을 미리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 온누리상품권은 1~2월 중 할인율과 구매 한도가 상향되니 전통시장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챙기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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